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호남/전주광역시 (문단 편집) == 광역시 설치의 당위성 == 전주의 광역시 승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측은 지역균형개발을 근거로 든다. [[충청도]]는 4개, [[경상도]]는 5개[* 물론 경상도의 인구는 약 1270만명으로 약 500만명인 전라도보다 인구가 훨씬 더 많긴 하다.]의 [[광역자치단체]]가 있는데 [[전라도]]는 [[전북]], [[전남]], [[광주광역시|광주]], 고작 3개의 광역자치단체를 가지고 있다.[* 광복 때까지만 해도 [[전라남도]] 소속이었던 [[제주특별자치도]]까지 생각하면 4개기는 하나, 물론 이듬해인 1946년 제주도는 전남에서 분리 및 도 승격이 이뤄져 지금은 서로 남남. 제주도와 전남 본토와의 거리가 멀어서 남남이 될 수밖에 없다. (단순히 물리적 거리로만 따지면 [[울릉도]]와 [[경상북도]] 본토가 더 멀긴 하지만, 문화적으로 경북 본토에 동화되어 있는 울릉도와는 달리 제주도는 본토와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있고 정체성도 뚜렷한 편이다.) 물론 지금도 대체로 호남권에 준하여 취급되고 있다는 흔적이 있는데 바로 지역번호 '064'가 그것이다.] 덕분에 [[광역자치단체]] 또한 전북은 '''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실시되는 [[혁신도시]] 정책에서마저 홀대를 받는 수준'''이다. 혁신도시의 경우 [[광역자치단체]]별로 나눠준 탓에 오히려 부익부빈익빈으로 분배해 버렸기에 광역시가 더욱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